안녕하세요
2019년의 반절을 의미하는 6월이 다가왔어요:)

낮에는 벌써부터 후덥지근
쨍쨍한 햇빛이 내리쬐는데요
다행히 미니펫부천점 앞에는
언제나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다행이랍니다

그래서! 미니펫 부천점이
6월에도 요렇게 돌아온 이유!
바로 조금 특별한 갱얼쥐들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자 왔어요








첫번째 주인공은 포메라니안의
많고 다양한 모색중에서도
보기 힘들다는 블루멀 모색을 갖고 있는 아가예요

작은 곰 같은 자태로 밥도 얼마나 잘 먹는지
더 주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있답니다ㅠ_ㅠ





손구락을 쳐다보는 저 올망졸망한 눈빛
꼭 혼내지 말라는 눈빛같지 않나요?

저 눈을 보시는 분들은
귀여워서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으실거예요





촬영 당시에 너--무 이뻐서
환호성을 지르며 촬영했던
닥스훈트 아가예요:)

밝은 퓨어크림 모색으로
자연 속 배경과 너무 잘 어울리죠?







닥스훈트 아가의 저 애교!!
찡긋하는윙크!!
너무 사랑스러워서 사진을 받아보고
심쿵사 할 뻔했답니다ㅠ_ㅠ

요 닥스훈트는
미니펫 부천점에서
실물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





얼굴은 말티즈인데~
털은 꼬불꼬불한 요 아가는
하이브리드견 이라고도 불리는
말티푸 아가랍니다)

말티즈와 푸들의 장점만 쏙쏙
담아 미니펫부천점에 와준 아가예요





레이 요원의 손을 잡으려는
앙증맞은 말티푸 아가의 손ㅠ_ㅠ

요근래 만나본 말티푸 아가중에
제일 예쁜 아가로 지나가는 사람들도
어머- 너무 예쁘다~라는 말을
수도없이 들었다구요:)





보기만해도 심쿵하게 만들어버리는
장모치와와 남매예요

초코탄 모색과 이자벨라 파티 모색이라니!
작은 체구에 비해 어찌나 활발한지
촬영 내내 앵간한 중대형견보다 더 잘 놀았답니다





이자파티 장모치와와 아가의
사랑스러운 윙크ㅠ_ㅠ
살짝 내민 혀까지 귀여움을 곳곳에
흘리고 다니는 아가예요









움직이는 보석으로 불린다는
요키라는 애칭을 가진
요크셔테리어 아가가 왔어요~!

테리어의 성격으로
활기차고 주인에 대한 충성심도 높은 아가로
촬영 때도 여기저기 얼마나 잘 뛰어다니는지
깜-짝! 놀랐답니다





커갈수록 은은한 빛깔의 모색으로
변신하기 때문에
모색의 마술사라고 불리는 요크셔테리어:)

털빠짐도 적어 털 관리도 쉽고
작은 체구로 실내에서 충분히 활동량을
채워줄 수 있어요

단,
요크셔 아가의 아름답고
윤기나는 털을 위해선
하루 한 번 빗질은 필수라는 점!







마지막 주인공은
빵실한 뒷태가 너-무 사랑스러운
웰시코기예요~~





레이 요원을 따라
신나게 뛰어놀아도 전혀 지친 기색을
보여주지 않았답니다

중형견의 크기를 가진 웰시 아가의
활동량. 짐작 가시죠?







이번엔
뚠뚠한 배! 가 보이시나유?
쓰담쓰담 저절로 손이 가게 만들어요ㅠ_ㅠ

하지만
귀엽다구 비만이 된다면
허리와 관절에 더 큰 무리가 갈 수 있어
적절한 식이조절과 운동이 필요한 아가랍니다:)





웰시 아가를 마지막으로
6월 첫째주 분양중인 강아지들을
모두 만나보셨어요~

혹시 마음에 쏙 드시거나
한눈에 사로잡히는 아가가 있으셨나요?

실물로 보면 더욱 사랑스러운 아가들이예요
아가들이 궁금하신 분들은
언제든 미니펫부천점으로 달려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