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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CONTRIBUTION

[2014.01] 반달이네 유기견보호소 봉사후기 2부 : 왜 때문이죠 ?

운영자 2019.03.20

 작성일 : 2014.01.17


 http://cutiepet.blog.me/150183220651
 
1부는 여기서 보실 수 있어요 'ㅡ'




 




 꼬까옷입고 가장 신나게 돌아다닌 아가 : )
시종일관 꼬리를 흔들며 쌩쌩~




아가들 재롱에 뒤로 넘어진 가현이 
초상권을 위해.....잘라드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들고 아픈 아이들이 지내고 있던 침대
열악한 환경에 다시한번 후원의 절실함을 느꼈어요..



입양공고를 위해 아가들의 사연을 하나하나 받아 적는
반달이네 유기견카페 카페지기 승은이와 학생동물보호협회 대표 권우군 : )
 
 빠른시일내에 아가들 입양공고 포스팅도 들고올께요 
 



지금쯤 따뜻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있을 복댕이 : )




코오~
 잠꾸러니 나나는 숙면중 ☆





복댕이와 한 침대를 쓰던 밀당의 고수 !
살랑살랑 꼬리를 흔들며 먼저 다가오다가도 손내밀면 뒷걸음질 ㅠㅠ
 
너마저 밀당을...ㅠㅠ




동그랗고 깊은 눈으로 사람들 한명한명을 쳐다보던 검둥이




 
이소룡이라는 애칭을 붙여준 장난꾸러기.




 전 포스팅에서도 언급된 미호
다시 봐도 미남이죠 ?






우리 반달이는 지금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




소장님이 처음으로 맡이한 유기견
이 아가를 시작으로 유기견에 관심을 가지고 맡아 키우게 되셨다고 해요.

 



카페지기 승은이가 마당 넓은 집으로 이사가게 되면
꼭! 꼭! 데려가겠다고 몇번이고 찜콩한 곰돌이
 
곰돌이의 순둥한매력 !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실걸요~?
 



이번 봉사에서 가장 마음이 아팠던
뒷편에 위치한 하우스 속 아가들.





뒷편에는 사람에게 상처를 받아
사람을 경계하고 무서워하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바깥 온도와 크게 다르지 않은 하우스.
소장님의 사비로 난로를 구입했지만,
하우스 속 모든 아이들에게 온기를 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한참을 쳐다보다 먼저 다가와 준 아가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치유해 줄 수 있는 것 역시 사람 아닐까요 ?
하루빨리 따뜻한 가정에서 뛰놀 수 있게되길 바래봅니다.

 


가장 경계가 심했던 친구
경계하는 와중에도 꼬리는 열심히 흔들어주던 귀요미 





바람만 겨우 막아주고 있는 컨네이너 안의 모습입니다





SAPA친구들의 정성어린 이름표는
여기서도 반짝반짝하죠 ?
 



똑부러지는 똑순이 카페지기 승은이와 나나
 
터줏대감포스의 침대 위 아가들도
 
 

마스코트 반달이도



사람들을 총총총 따라다니던 토니도



잘생긴 미호와 친구들도



생기발랄했던 소룡이도



 흰둥이도
모두모두 안녕 : )





반달이네 유기견 보호소 후원 및 봉사문의는 아래 카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cafe.naver.com/bandalshelter

반달이네 유기견보호소 네이버 카페

소장님연락처: 010-2246-9391



이번 봉사 및 후원에는


미디어 움

학생동물보호협회 SAPA


강아지분양 전문기업 미니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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