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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 강남분양 백설처럼 새하얀 "강휘"를 소개합니다

운영자 2019.06.20

작성일: 2019.06.20

안녕하세요!!! 루이에요!!

흐미~ 덥다 더워~

요즘 날씨가 덥고 엄청 습하네요!
 

이러다가 우리나라도 동남아 되겠어요..

저루이처럼 더운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집에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컴퓨터로 이쁜 아기 구경하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강남 분양 포메라니안 소개로!

똥꼬발랄한 "강휘" 에대해

소개 해드릴까 해요!

하... 처음 시작 부분부터 너무한 거 아니야!?

보이시나요?

처음부터 이렇게 빵빵한 모량 자랑하는

"강휘"
 

야외에서 촬영하는데 뒤에서 구경하시는 분들이

얼마 많던지!

아주 연예인이 따로 없었어요!

다들 강휘 보는 건데 점장님하고 저 루이는 얼마나

부담스럽던지 다음부턴 더 조용하고

은밀한 곳에서 촬영을 해야겠어요!ㅋㅋ

우리 강휘는 머즐도 짧고 다리도 짧은 데다

모량도 많다 보니 다리가 잘 안 보여

붕붕 떠다니는 구름 같아요!

우리 강휘는 순둥순둥한 성격

너무나 조용하지만 사람들만 보면

똥꼬발랄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너무나 귀여운 거 있죠!

강휘는 모량이 너무나 많고 다리도 짧다 보니

다리가 잘 안 보여서 특별히 다리가 길어 보이게

찍어보았으나!

다리가 짧아 저게 끝이었어요.

저루이가 여러 포메라니안을 봐왔지만

이렇게 짧은 다리를 가진 아이는 처음 봤어요!

먼치킨처럼 엄청 짧아요!

사진으로 보시니깐 어느 정도로 짧은지

감이 안 오시죠!?

그럴 땐 강남 분양 미니펫으로 찾아와서

"강휘"를 찾아주세요!

크~ 조각이다 조각이야~

저렇게 돌 위에 앉히니깐 그대로 가만히

앉아서  멀뚱멀뚱 쳐다보는데

이건 모 그냥 말다 했죠!

 

지나가던 사람들이 어머머머머머!

할 정도의 감탄사가 나올 정도면~

 

저러면 안아달라고 짖거나 안절부절해야 하는데

저희 강휘는 가만히 앉아서 좋아서

꼬리만 살랑살랑 움직이는데

심쿵사 당할뻔했어요.
(너무 귀여운 거 아니야...?)

강휘가 어떤 발을 들었을까요!?

찾았나요?

바로 왼발입니다!

다리가 너무 짧은 탓에 다리를 들어 올렸는지

모를 정도로 짧아서 잘 봐야 한다는 사실!

강휘를 계속 만져주다가 안 만져주니깐

만져달라고 저렇게 발을 올리는 모습이랍니다!

이렇게 애교가 많은 "강휘" 보고 싶은 분들은

바로 강남 분양  미니펫에 오시면 보실 수 있답니다!

강휘는 어딜 가든 적응력 "갑"이라는 사실!

처음 와서도 적응을  너무나 잘하고

밖에 나와서도 적응을 너무나 잘해서

직원들이 다들 깜짝 놀랐어요!

다른 아가들은 밖에 나오면 적응을 못해서

경계하는데 "강휘"는 너무나 잘 적응한 덕분에

촬영도 손쉽게 할 수 있었답니다!

그 정도로 적응을 잘해서 첫 분양이시거나

둘째 계획 중이신 분들은 강휘를 추천드려요!

저희 강남점 미니펫엔 강휘뿐만 아니라

인터넷에 안 올라간 이쁜 아가들이 있어요~

궁금하신 분들은 강남 분양 강남점 미니펫을

찾아주세요~

강휘와 이쁜 아가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