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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먼치킨 킨카로우 다꾸의 일기 :)

운영자 2019.11.28

작성일 : 2019.11.28


안녕하세요 :)

용인고양이분양 전문업체 미니펫입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저 치치 옆에는

난로가 자리잡고 있답니다~ㅎㅎ



 

오늘은 용인고양이분양 미니펫 성수점에서

좋은 주인을 만나

무럭무럭 잘 크고 있는

먼치킨 킨카로우 다꾸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

 

함께 만나보시죵!



 

먼치킨 킨카로우 다꾸에용 :)

 

용인고양이분양 먼치킨 킨카로우는

먼치킨과 아메리칸컬의 교배종으로

다리가 짧고 귀가 뒤로 접혀 있는 게

큰 특징인 아가라쥬!

 

첫 날 집사님의 집에

입성한 날인가봐요~ㅎㅎ




 

하루만에 적응완료.....?



 

집사님과 물고기 인형으로

노는 사진 속 보이는

다꾸의 사냥 본능의 카리수마!



 

집사님 곁이 제일 좋은 다꾸는

요로코롬 누워서

잘도 잔다고 해용 :)





 

다리가 짧아서...다리가 길지 못해서ㅠㅠ



 

엄마의 옆자리를

차지하지 못한 다꾸는

세상 슬픈 표정을 짓고 있네요ㅠㅠ



 

다꾸야 힘내! 너는 할 수 있어~




 

다꾸는 엄마바라기래요 :)

 

엄마만 있다면

그곳이 어디든 상관없는 다꾸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저였다면 어디 못가게

꽉 잡고 있을 듯....ㅎㅎ




 

돌돌돌돌 돌아가는

세탁기가 세상 신기한가봐요!

 

한참을 저렇게 세탁기만 보고 있었다는 소문이.....ㅎㅎ

저 쪼꼬만 몸으로

자신보다 어마무시하게 큰 세탁기 앞에

얌전히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여고 사랑스럽습니다!!!




 

2족보행 설....다꾸

두 뒷다리에 힘을 뽝 주고!

일어나면ㅋㅋㅋ



 

정말 두말하면 잔소리인

세상 귀요미 미어캣냥이의

탄~~~생



 

다꾸 첫 목욕 후

뽀송뽀송해진 모습 보이시나요~?

 

왠지 개운해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ㅎㅎㅎ



 

ㅋㅋㅋㅋㅋ

이 사진을 보고 정말 깜짝놀랜 건 안비밀

.

.

진짜 넘넘 귀엽지 않나요?

가습기를 넘나리 좋아하는

다꾸라고 해요 :)



 

또 나타난 미어캣냥 다꾸!

다꾸다꾸 그렇게 두 발로 서있으면

랜선집사님들 마음이 심쿵하자네ㅋㅋㅋ






 

엄훠! 냥집사들이

주인님에게 가장 선사하고 싶어하시는

창밖 배경!

 

부릅다 다꾸얌~

엄마가 좀있으면 해먹달아준대!!!

이모도 함께 기대즁 ♥♥





 

보고있자면 정말이지

다꾸 집사님은 사진을 잘 찍는것같아요!



 

다꾸일기를 매일매일 보고싶은 구독자 중

한 사람이니까요~ ㅎㅎ



 

오늘 올라온 따끈따끈한 다꾸 사진 :)

.

.

진짜 너무 귀엽지 않나요?ㅎㅎ

자는 다꾸 깨지 않게

잠이 깬 집사님도 일어나지 못하고

그냥 누워있는 듯한 느낌???

 



 

지금까지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깜찍한

먼치킨 킨카로우 다꾸의 일기였어요~

보고 보고 또 봐도 보고픈 다꾸

앞으로도 다꾸일기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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