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01.18

​빱빠라라빱빠바바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3개월 이상의 대장정을 마치고 드디어
MINIPET 강남직영점 엿보기

​
짝짝짝짝짝
 

​동물병원 인테리어 전문업체 디자인내공팀과 함께 강남점 오픈으로
고군분투했던 대표님,지점장님,총실장님 그 외 모든 MINIPET 가족분들

 
오픈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과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무사히 ​차곡차곡 해결해나가시는
모습에 역시 프로는 다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사람보다는 동물이 우선되는 펫샵이라는 목​표 하에
차근차근 진행되었던 MINIPET 강남 직영점

 
저 진상과 함께 보러가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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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기 찬스로 이제 곧 오픈할 강남직영점의 VIP룸

고객님들께 계약서 설명 및 상세한 설명을 듣는데 있어

편안함을 제공할 아늑한 쇼파와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업그레이주는 ​원목과 블랙의 조화

끌린다 끌려












​고사를 지내기 위해 속속히 모이신 많은 분들
​저기에 다소곳하게 서있는 진상도 있답니다 찾아보쉐용








​얌전히 고사지낼 준비를 하고 있는 MINIPET의 처자들
이런모습처음이야







​먹음직스런 음식들로 차려진 고사상
"앞으로 무탈하게 승승장구할 일들로만 가득하게 해주세요"







첫번째로 성수,강남 MINIPET을 총괄하실 총대표님의 인사








다음은 MINIPET 가족 차례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인사드릴 준비를 마치고
마음속으로 MINIPET의 안녕과
앞으로 쭉쭉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면서 넙쭉 절을 드리는 MINIPET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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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렇게 어둑어둑해진 밤
고사를 전부 지내고 앞으로 광란의 파뤼가 남아있는데...






고뢔고뢔


요런 먹방이 있어야 MINIPET이지

김밥부터 시작해서 홍어무침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먹으려면 시간이 읎어!!!!!

난 분명 저녁때 김밥을 먹었는데
왜 !!!! 왜또!!! 음식이 들어가는거야

제 위는 아무래도 무한대로 증가하나봅니다








​​자 다들 잔을 가운데로 모으시고

"위하여!!!!!"

매장내에서 우렁차게 울려퍼지는 건배소리

​여태까지 소주와 맥주를 말아먹었다면
고사에는 맥퀄리를 빼먹을수 없지요

아 이러면 저 취해여 
막걸리는 ​한번먹으면 끊을 수 없는 마력의 술이란 말이에여







본격적인 먹방 시작

​훗 여자라고 음식 한입 먹고 티슈로 입닦을줄 알았죠?
MINIPET 여자들은 예외

일주일은 굶겨논것처럼 허겁지겁 음식을 동내기 시작하면서
남자보다 더 큰 위를 가지고 있는 우리는 무적의 MINIPET의 여자부대​








​아 침나온다ㅏㅏㅏㅏㅏ
보쌈과 홍어의 조합이란

​비쥬얼 굿 맛도 굿 식감도 굿

다 굿이여​









디저트로 탱클탱클한 딸기도 한대접 푸짐하게 등장

맞아요 저 진상

어렸을적 돌잡이때 다들 청진기,연필,돈 등을 잡을때
전 앞에 장식되어있던 딸기를 집어먹었어요

그때를 다시금 회상하며 ​딸기를 집어먹기위해 물티슈로
손도 세척하고 모든 준비 완료​








​다들 먹느라 정신이 없을때 벌떡 일어나 우다다 달려가는 첫째

그래 파티하면 케익을 빼먹을순 없지
요러언 센수쟁이









자, 여기까지

강남오픈까지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주셨어요

​항상 발벗고 뛰어다닌 대표님과 총실장님(짜부언니),

​​의견 수용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신 동물병원 인테리어 전문업체 디자인내공팀,
홈페이지 리뉴얼로 많은 고생을 하신 웹디자이너 분​,


그리고 언제나 매장을 지키면서 아가들의 케어,
고객님들 상담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준 MINIPET 모든 가족들

모두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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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직영점 맛보기는 여기까지 -★

이제 정말로!!! 진짜로!!  OPEN식까지 얼마남지 않았어요
포스팅으로 강남직영점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니
모두모두 기대많이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