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어어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

훈내가 잘잘잘잘잘
​아이스크림처럼 잘잘잘잘
흐르는 강경준님께서 미니펫을 찾아와주셨어요 ㅠㅠㅠㅠ





비록 예쁘시고 범접할 수 없는 미모의 소유자 장신영님의 남자친구,
(2015년 3월 포스팅작성 당시)

품절남이 되어버리셨지만.....
​그래도 전 좋아요...

훈훈함을 제 두눈으로 직접 뵐 수 있었으니까요...





강경준님께선 늘씬한 기럭지에 트렌디한 무늬를 가진
뱅갈고양이를 품에 안고 계십니다. 

매번 연예인분들이 오실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제가 요 아가들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용암처럼 솟구쳐 오릅니다






고러치고러치 도도한 너의 얼굴을 보여다오
뱅갈아가를 안으시면서 훈훈한 미소를 마구마구 분출중이신 강경준님 ㅜㅜ

제가 그 미소에 녹아버리겠어요







머뭇거리는 직원들 사이에서 싸인을 요청하러 용감하게 다가선 짜부언니

강경준님의 살인적인 미소를 받으시면서
황홀함에 빠졌던 그표정

전 잊지 못해요 언니
아마 저였어도 후유증이 한달은 갔을꺼에요


후우우우

언제한번 또 방문해주세요

절대 사심이 들어가서가 아니에요

라면 거짓말이에요



꼭꼭 다음번에도  놀러와주세요 > <
데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