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펫에서 반려가족을 분양한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미분고소
MINIPET REVIEW
[2019.11] 도봉강아지분양 미니펫 성수점의 미분고소!! 운영자 2019.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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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1.26 안녕하세요~~ 도봉강아지분양 미니펫 성수점이에요!! 벌써 11월이 거의 지나가고 12월이 다가오고 있어요 조금만 더 있으면 또 한살을 먹네요... 흐규흐규 그래서 나쁜기운 날려보내라고 도봉강아지분양 미니펫 성수점에서 미분고소 시간을 준비해봤어요 새로운 만남은 항상 설렘이 가득한 법이죠! 설렘가득한 시간 미분고소! 시작합니다. 처음 방문하셨을때는 분양에 대해서 상담만 받고 가셨는데 집에 가서부터 화이트포메라니안 아가가 계속 생각나고 눈에 아른거려 내 아가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ㅎㅎ 다시 방문 후 입양결정을 하고 화이트포메라니안 아가와 가족이 되셨어요!!
가족중에 고양이를 키우는 부부가 계시는데 그 아가가 너무 이뻐서 한 번 키워볼까 해서 알아보러 다니셨다고 해요~ 매장에 도착하셨을 때는 퇴근을 준비하는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서둘러 보시길래 천천히 보시라고 말씀드렸답니다 :) 아가들을 보시던 중에 혼자 잘노는 먼치킨 아가의 구르기 한방에 홀딱 반하셨는지 바이컬러의 먼치킨 아가만 한참을 보시다가 고민끝에 집사가 되기로 결심하셨답니다~!
이번 고객님은 머나먼 타국인 한국에서 혼자 생활하시는 영어선생님이에요 아무래도 한국에서 혼자 생활하다보니 외롭기도하고 의지할 데가 없어서 강아지 분양을 알아보시다가 도봉강아지분양 미니펫 성수점으로 오셨어요 개월령이 있는 아가를 보시던 중에 애프리푸들아가로 데려가셨어요
도봉강아지분양 미니펫 성수점에서는 지역, 국적 차별없이 성심성의껏 상담해드려요~~
어릴때부터 같이 크면 정서발달과 책임감을 기르는데 좋다고 해서 분양을 생각해 보셨다는데 이곳저곳 다녀봐도 마음에 드는 아가가 없었다고 했어요 저희 도봉강아지분양 미니펫 성수점에 와서 인연을 만난건지 화이트포메라니안 아가를 보시고는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더라니까요ㅎㅎ 인연을 만날 확률이 수억만분의 일이라고 하는데 도봉강아지분양 미니펫 성수점에서 그 확률을 만나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전에 키우던 시츄 아가를 먼저보내고 마음의 위로가 필요해서 다른 아가를 알아보던 중에 무료분양프로젝트에서 페키니즈 아가를 보셨다고 하셨어요 :) 저희 매장에 방문하셔서 직접보시니 먼저보낸 아가와 너무 똑같이 생겨서 이 아이면 마음의 안정이 될것같다고 페키니즈아가로 결정하셨는데 저를 울컥하게한 한마디!!! . . 우리집에 갈래?? 혼자살고 계시는 고객님이에요 혼자살다보니 활동량이 있고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견종을 찾고 계셨어요 털빠지는 것은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셔서 과거의 양몰이를 했던 견종이라 체력이 좋고 활동량이 많아 같이 뛰어놀 수 있는 웰시코기를 권유해 드렸어요 씰룩거리는 엉덩이에 반했는지 씰룩거리며 돌아다니는 웰시코기아가에게 눈을 못떼시다가 같이 집으로 갔어요 지금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너무 궁금해요ㅠㅠ 잘지내고 있는거지?? 지금까지 도봉강아지분양 미니펫 성수점이였어요 저희와 인연을 맺은 모든 분들을 글에 담지 못해 아쉽네요ㅠ 앞으로 만날 인연을 위해 더욱 열심히하는 미니펫 성수점이 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