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고소
미니펫에서 반려가족을 분양한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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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PET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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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 잠실강아지분양 미니펫 성수점의 미분고소 시간!!! 운영자 2019.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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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2.25
안녕하세요~ 잠실강아지분양 미니펫 성수점입니다 :) 징글벨 징글벨♬♬ 오늘이 바로!! 크리스마스예요 >.< WOW!!!!! 이렇게 좋은 날 잠실강아지분양 미니펫 성수점에서 분양을 받으신 고객님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려 해요 지금 바로 만나봅시다~! 미!분!고!소! 출발~  제일 처음 소개해드릴 고객님은 가족분들은 한국에 가운데 따님은 캐나다에서 유학생활중인 가족이셨어요~ 첫째도 미니펫에서 분양하셨는데 아가가 좀 외로워하는 것 같다며 둘째 아가를 보러 오셨답니다! 아무래도 두 아가를 케어해야되는 부분이 있어 털빠짐이 적고 똑똑한 견종을 찾고계셔서 크림푸들아가를 추천드렸답니다! 매장에 많은 푸들 아가 중 사진 속 아가를 보시곤 가족분들 모두 한눈에....반해버리셨지 뭐예요~ 첫째도 미니펫 둘째도 미니펫을 선택해주셔서 실제 분양 후기 인터뷰를 부탁드렸더니 무려!!! 영어로 인터뷰를 해주시고 언니분께서 통역까지 해주셨답니다!!! 인터뷰는 제작되는대로 공개할게요~ㅎㅎ  두 번째 고객님은 전에 반려하시던 치와와 아가와 닮은 아가를 원하셨답니다! 아무래도 아가들의 생김새가 다 다르다 보니 아무리 알아봐도 마음에 드는 아가를 찾지 못하셨다고 해요ㅠㅠ 그러던 중 매니저님과 톡 상담으로 맞춤분양에 대해 들으셨고 맞춤분양으로 마음에 쏙 드는 아가를 찾으셨답니다!!! 저희가 다 감동...ㅠㅠ 엄청 유쾌하신 모녀분들 덕분에 저희도 즐거웠습니다!!  어떤 아가들이 있나 보러만 오셨지만,,,오셨지만,,,, 마음이 통해버린 아가를 만나셨어요ㅎㅎ 바로 빵실빵실 귀여운 비숑프리제 아가에요 :) 빵빵한 모량속 검은 콩 세개가 들어있는 예쁜 비숑아가가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하셨어요!  남자친구분이 찍어주고 있는 모습이 너무 예뻐보여서 저희도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을 찍었어요ㅋㅋ 비숑 아가를 너무 마음에 들어하시는 모습을 보니 제가 왠지 뿌듯했어요ㅜㅜ 나중에 아가 크면 꼭 놀러오세요!!  반려가족을 들이는일 결코 쉬운 일은 아니죠... 이번 고객님들도 많은 고민때문에 분양결정까지 오래걸리셨어요 하지만 미니펫은 재촉하지 않아요!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것이 얼마나 무겁고 귀중한 일인지 제일 잘 알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무턱대고 예쁘다는 이유로 데려가시려는 고객님들께 충분히 또 충분히 설명드리고 상담해드린답니다~ 고객님들은 인터넷과 주변지인분들을 통해 처음키우기에 가장 적합한 아가를 찾다 푸들이 가장 괜찮을 것 같다라는 결정을 내리시고 방문하셨답니다! 아가들이 너무 예뻐 다 데리고 가고싶어 하셨지만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크림푸들 아가를 품에 안으셨쥬~>< 저희가 도와드린 상담이 도움이 많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따님과 아드님을 위한 아버님의 깜짝 서프라이즈 선물!ㅎㅎ 따님분이 강아지를 너무 원하셨지만 그 당시에는 나이가 어려 함께 케어하시는게 부담돼 어느정도 컸을 때 분양받고자 미루고 미루고 미뤄 이번에 방문해주셨답니다! 강아지를 보자마자 따님분 얼굴이 함박웃음이 가득했는데 그 사진을 담지 못해...너무 아쉽...ㅠㅠ 아가들 잘 크고 있겠쥬~?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고객님은 아빠 엄마 고모 따님 분이 총 출동한 가족분들이세요 :) 처음에는 아버님과 따님분이 방문하셔서 모량터지는 포메아가를 보시곤 어머님과 상의해보신다며 가셨는데 무려 어머님과 고모님을 끌고 오셔..ㅅ..ㅎㅎ 고모님은 보시자마자 너~~~~무 예쁘다며 눈을 못떼시겠다고 하셨쥬!!! 하지만 모든 어머님이 그렇듯 처음에 수없는 걱정으로 선뜻 결정을 하지 못하셧어요ㅠ 자식이기는 부모가 없다고 하였거늘...ㅠ 따님분의 설득으로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었답니다! 아 참! 아버님께서 애견의류쪽에 종사하고 계셔서 모델견으로 키우신다고 하셨는데 아버님!! 아가 소식 좀 전해주세용~~  잠실강아지분양 미니펫 성수점의 미분고소 시간은 여기서 마치도록 할께요 분양받은 고객님들이 많지만 모두 소개해드리지 못해 너무 아쉽네요ㅠㅠ 다음에는 어떤 고객님들께서 미니펫 성수점과 인연을 맺을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되네요 그럼 다음시간에 만나요. 안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