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펫에서 반려가족을 분양한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미분고소
MINIPET REVIEW
[2019.07] 부천강아지분양 미니펫 강남점의 폼피츠 쩨쩨&포메라니안 미미 실제분양후기! 운영자 2019.07.14 |
|
작성일 : 2019.07.14
안녕하세요~ 강남고양이분양 #미니펫강남점 입양플래너 부기입니다 > < 저 부기가 오늘 찾아온 이유! 여름맞이 이벤트 시작과 함께 많은 분들이 저희 미니펫을 방문해주셨고 오늘은 그중에서도 미니펫의 아가들과 가족이 된 고객님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볼까해서 왔습니다~ 미니펫의 여름맞이 이벤트를 아직 모르신다구요?
더 특별해진 미니펫의 여름맞이 이벤트! 위 사진을 참고해주세용~ 올여름에는 사랑스러운 반려동물과 함께 보내고싶다...! 하시는분들은 미니펫으로 모여주세요 > <
이번주에는 어떤 분들이 미니펫의 아가와 가족이되었는지 그 추억 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벌써부터 예쁜 하이바 장착을 완료한 #비숑프리제 아가를 데려가셨어요~ 원래 제주도에 거주하고 계시지만 지인분들을 만나고자 서울에 올라올 때 따님들이 저희 미니펫에 꼭!! 가보라고 추천해서 와보셨다고해요 사실 어머님은 강아지를 못 만지신다고하셨지만 결국에는 따님들을 위해서 입양을 결정하셨다쥬? > 3< 따님들은 셔틀랜드쉽독을 입양하길원하셨지만 미니펫의 입양플래너는 고객님과 아가들이 더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객님의 환경에 맞는 아가들을 추천해드리고있어요! 저 부기의 추천으로 비숑프리제 아가가 제주도로 쓩~ 하고 떠났답니다 순하고 너무 예뻤던 비숑프리제아가! 지금쯤 행복한 제주 라이프를 즐기고있겠쥬?? 그다음은 #프렌치불독 아가와 가족이 된 고객님이신데여!!! 아가의 모색이 조금 특별한것같다구요?? 넵~ 맞습니다 >< 요 아가는 블루모색의 아가로 은은한 블루모색이 너무 예쁜 아가에욥 사실 처음에는 처음 키우기에는 비교적 수월한 말티즈, 포메라니안 같은 소형견을 생각하고 오셨다가 동그란 눈으로 올려다보는 프렌치불독 아가의 순둥한 눈빛에 끌려 입양을 결정하셨답니다 생각했던 견종이 아니라서 강남고양이분양 미니펫강남점의 또 다른 입양플래너 루이가 견종에대한 설명을 자세히 도와드렸다쥬~
입양후에도 더 나은 반려생활을위해 24시간 해피콜서비스를 하고있어서 견주님께서 더 안심하실 수 있겠쥬?
뒤에서 쏘 해피하게 웃고 있는 분 굉장히 낯익지 않으신가요...?! 예 맞습니다~ 저희 강남고양이분양 미니펫 강남점의 점장님이셔요!! 점장님께서 상담했다며 특별출현하셨지유ㅋㅋ 많은 분들이 뱅갈의 모색은 브라운 한가지만 있는걸로 알고계시는데요 노노노~ 브라운 외에도 실버, 스노우 등의 모색이 있답니다 이번에 가족을 찾은 뱅갈아가는 그중에서도 희귀한 실버뱅갈이라쥬~~~ 이번에는 정말 특별한 아가들과 가족이 된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고양이 중 유일하게 소형묘라 불리는 개냥이 중의 개냥이 #싱가푸라 , 그리고 사회성 좋기로 유명한 #아메리칸컬 아가가 한 집에 가게됐어요 : ) 특수견/묘종이 많은 강남고양이분양 미니펫에서도 흔히 볼 수 없는 아가들이라쥬?!?! 두 아가들은 심지어 상위 1%의 미모를 자랑하는 아가들로 저 부기가 참 많이 애정하는 아가들이었는데요~
도착 후 무사히 도착했다고 연락까지 주셨어요ㅠㅠ
집사님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운 #뱅갈 아가에요! 사실 고객님께서는 처음에 애교많고 조용한 아가를 추천해달라고하셨지만 막상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벵골 아가에게 마음이 뺏겨서 결국에는 뱅갈아가와 가족이되셨다쥬!! 역시 가족이 될 운명이라는게 존재하는것같아요 뱅갈아가도 카메라를 의식했는지 활발하게 뛰어다니다가 카메라 앞에서는 저렇게 인생샷을...!
#말티즈 아가가 가족이 됐어요 > < 너무 잘 어울리쥬?? 털빠짐도 적고 호불호 없는 예쁜 외모와 말티즈 특유의 밝은 성격덕분에 국민반려견이라는 타이틀까지 지닌 친구라쥬? 잘 키울 거라며 부기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는 모습이 정말 기특한 꼬마고객님이셨어요 미니펫의 말티즈아가가 꼬마고객님의 좋은 가족임과 동시에 좋은 친구이자 좋은 추억이되기를바라며 저희 미니펫은 좋은 컨디션의 아가를 소개해드리기위해 오늘도 열일합니다!
미니펫에서 분양받은 고객님을 소개하는 시간! 고객님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다보니 어느덧 마지막 차례가됐습니다.. 마지막 고객님께서는 함께 데려가셨답니다! 집사님의 품 안에 편안하게 안겨있는 두 아가! 사람이 놀아주는것보다는 같은 고양이와 노는것이 더 즐거울것같다며 두 아가를 데려가셨답니다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람이네용
미니펫의 아가들과 고객님들의 소중한 추억을 살짜쿵 공개해드렸는데요! 사실 이번 미니펫의 미분고소는 이게 끝이 아니랍니다....! 많은 분들이 더 남았기때문에 빠른시일내에 다시 돌아올것을 약속하며 저 부기는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