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펫에서 반려가족을 분양한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미분고소
MINIPET REVIEW
★애견분양은 어디서? minipet 에서!!★ 또다시 찾아온 미니펫의 실제분양후기! 운영자 2019.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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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저 아로미가 오늘은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 하시는 실제 분양후기를 들고 왔습니당♡♥ 바로바로~~ 11월 첫째주 미분고소 시간!!
맛있는 점심 드시고 딱~~ 피곤할 시점에 아로미의 미분고소 포스팅 보면서 잠 깨시길 바라며!^0^ 그럼 START~~! 첫번째 고객님은!! 저번에 얄루 요원이 소개 해드렸던!!! 커플두분이서 4마리의 아가들을 분양해가신 분이세요~!! 저에게는 강아지를 엄청~엄청~~ 사랑하는 분으로 기억되는 분이에요@.@ 위에 스피츠 아가는 맨 처음으로 분양 받았던 아가!! "도리" 랍니다
정말 존경합니다+_+
바로 요 아가가 4째인 장모치와와 "밤이" !!!! 첫째 스피츠 아가의 이름은 "도리", 둘째 말티즈 는 "꼬미" , 셋째 포메라니안 애기는 "밤이" !!!
사실 이번에는 어머님께 선물로 드리려 예쁜 장모 치와와 아가를 '초코'라고 이름 짓고 데려가셨으나..!! 나중에 목줄을 만들어 주기위해 재방문 하셨을 때 들어보니...?! 너무 예뻐서 어머님 안드리고 그냥 키우기로 하셨다고..
조만간.. 다섯째 만들어 주시려나요..? 미모의 고객님께서 '러시안블루' 고양이를 분양해가셨어용 러블은 목소리도 작고 애교도 많아서 많은 사랑을 받는 묘종 중에 하나라죠! 실제로 많은 분들께서 러시안블루를 많이 보고 가세요~ 목소리가 워낙 작아서 아파트나 빌라 같은 곳에서 키워도 고양이 키우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고객님께서 아이를 보는 모습에 사랑이 듬뿍 담겨있네요ㅠㅠ 아가야 지금처럼 순하고 예쁘게만 자라다오~~♡ 어랏 이분들은!! 사실 몇주전에 첫째 말티즈 아가를 데려간 예쁜 고객님들이랍니다 어린 친구들이 원하는 둘째 아가를 데려가기 위해 저희 매장을 다시 한번 방문해주셨어요!
말티즈는 애교도 많고 소형견이라 초보자 분들도 쉽게 키울 수 있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아가랍니다♡
말티 아가들이 어린 친구들과 함께 예쁘게 자라줬으면 좋겠네용^0^ 빨간 니트가 잘 어울리시는 여성분!☆ 처음에 예약해주시고 방문하셔서 이리저리 아가들을 둘러보시다가
너로 정했다!!
딱 꽃히는 아가를 만나셨는지 블랙탄 포메라이안 아가를 데려가셨어요~~ 강아지 키우는 법 설명을 꼼꼼하게 들어주시고 아가를 조심조심 들고 가시던..ㅎㅎ^0^ 아가야~~ 엄마 말 잘 듣고 멋있는 성견으로 자라만다오!!♥ 미모의 여성분이 어찌나 많으신지..ㅠㅠㅠ 저는 그냥 조용히 있어야겠어요....
고객님 께서는 인형같은 토실토실 한 시바견을 대려 가셨답니다! 저도 처음 매장에서 시바견을 봤을땐 인형인줄..;;;
원래 시바견은 생각 안하고 오셨던 분이신데!! 마침 저희 매장에 들어온지 얼마 안된 시바견을 딱 보시자 마자 얼마 고민안하시고 "요 아가로 대려갈게요!!!!!!" 하셨다는ㅋㅋ
시바견은 일본의 대표적인 견종으로 굉장히 영리하고 견주에 대한 충실함이 매우 뛰어난 종이에요!! 또 크기도 그렇게 크지않고 대략 10kg 정도라 아파트에서도 키우기 쉬운 아가랍니당 파티 포메라니안 아가도 분양이 되었답니다^0^ 저희 매장에 오시는 분들은 항상 이 아이를 보고 왜 얼굴만 까매요? 하셨다죠.. 이 고객님께서는 저 질문 하시고 너무 맘에 들으셨는지 그리 오랜 고민 하지 않고 분양 받아 가셨답니다
애교도 많고 예쁘게 생겼던 아가라 저도 기억에 많이 남는 아가네요ㅠㅠ 지금처럼만 잘 자라다오 아가야♡
11월 첫째주 미분고소는 이렇게 마무리 하겠습니당~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저 아로미는 어서 매장에 있는 아가들이 좋은 주인을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안그러면 제가 보쌈해 갈수도...ㅋㅋ 그럼 우리 다음 미분고소 시간에 봐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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