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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펫에서 반려가족을 분양한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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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PET REVIEW

11월 둘째주 서울에서 애견분양으로 북적북적했던 MINIPET의 미분고소 스타뚜

운영자 2019.01.02

​MINIPET 성수점 : 11월 둘째주 미분고소

이번 한 주도 서울애견분양으로 북적북적했던 MINIPET에

많은 분들이 아이들을 입양하러 찾아와주셨어요 

가족분들, 커플분들, 나홀로 생활을 하시는 모든 분들 등!!!!!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가 추적추적 내리니 자꾸 멍을 때리게 되네요

멍때리니까 집에있는 멍멍이도 생각나고

 

오춘기를 지나 육춘기를 맞이하는거 같은​ 진상 :)

​노래를 들으며 감성충만한 마음으로

진상이 가장 좋아하는 미분고소

함께 스타트 끊어봅시다

렛츄고---★




​미소가 똑닮은 꼬마공주님들 ♡

해맑은 웃음과 비슷한 테라피견 말티즈 아가를

가족으로 맞이하셨어요 > <​

그치만 말티즈 아가의 시선은 왼쪽으로..

아마 저자리에 미니펫 이모,삼촌들이

"츄츄츄 여기봐야지!!!!"

하며 소릴 고래고래 질렀을꺼에요....

난 보여.. 너의 얼굴에서 굉장히 거슬린다는

저 표정을.....​



이번에도 말티즈 친구 +_+!!!

진상이 입사한 그 시점부터 지금까지.

말티즈 아가는 단.. 한번도..

국민강아지 타이틀을 벗어던진적이 없죠

저 솜뭉텅이같은 외모 .... 후..

​깨물어주고 싶다 하..




​​어딘가 굉장히 슬퍼보이는 퍼그아가의

눈망울 ㅋㅋㅋㅋㅋㅋㅋㅋ​

 

 

수많은 견공 증 동안페이스를

유지하는 아가이기도 하죠 :D

우울한 마스크, 우스꽝스러운 마스크!!!!

이런 치욕스러운 말들 전부 떨쳐버려!!!

누가뭐래도 넌 동안강아지야​

 

비록 난 노안이지만.....




미묘라는 말이 아깝지 않아요...

정말.. 많이.. 예쁜 친구를 가족으로 맞이하셨어요 ♥

거기다가 한손에 들어오는 체구까지..

주머니에 넣고싶어 라는말은

너를 두고 하는말인거 같아 하이랜드폴드 아가야...




아직은 어색한 가족과의 만남....★

그렇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사진을 찍고나서

핥아주고.. 뽀뽀하고... 애교부리고...

​그래 어색함은 잠깐뿐이야

집에가서도 가족들한테

애교만땅으로 귀여움을 독차지받는

아가로 성장해야 한다!!!!! > <♥​





​​오메 수줍어라

​엄마,아빠의 따스한 눈빛에

시선이 아래로 향해있는 비숑프리제 아가 ♡

 

저런 눈빛을 한몸에 받고있는 비숑프리제 아가..

얼마나 행복할까요..

 

저 진상은 집에 들어가면 집에 들어오나보다..

나가면 나가나보다...

 

거기다가 쇼파에 앉아있으면 저희집

아가들이 앉아야한다고 비키라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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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워서 살수가 읎어요 ㅠㅠ


우아한 몸매와 몸짓으로

발레캣이라고 알려진 우아한 고양이 아비시니안 ♡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이 뭐니

나에게도 좀 알려주지 않겠니

언니가 말이야 이년내내 다이어트 중인데

살이 안빠져.....ㅎㅎ



찰랑찰랑거리는 머리 !!!!

똘망똘망한 눈!!!

코카스파니엘 아가라고 하면 믿으시겠나요

하.. 정말 아름답다 너란 아이..★​

왠지 화려한 드레스가 어울릴것만 같아요




​이번 미분고소는 말티즈 친구가 인기가 많네요~

아무래도 테라피견으로 유명한 친구이다 보니

가족 또는 커플분​께 더 많은 사랑을 받는거 같아요 ♥

요 친구도 이제 행복한 가정으로 가서

행복 가득한 웃음을 마구마구 전파하겠죠~?

 

하 훈훈하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마지막 피날레도 말티즈 아가로 마무으리

매서운 눈빛으로 인사하듯 한손을 들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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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가와 인연을 맺으시기전

자녀분과 와서 이친구를 찜콩하셨다 그 다음날 아침이 되자마자

찾아오셔서 보쌈해가셨었죠 ♥

다 기억하고 있답니다!!!!

요런건 기억을 잘하는데 왜 학창시절엔

외우지를 못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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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말티즈 아가로 시작해서 말티즈 아가로 끝이 났네요~

이번주도 어김없이 아가입양을 위해 멀리서 또는 가까운데서

찾아와주신 모든 분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저 진상은 다음주도 그 다음주도

계속 계속계속 계속계속

고객님들 사진을 찍으라고

뭉이와 깐나, 땡구를 열심히 쪼으며...ㅎㅎ

(평소에 잘할께 내가 ...ㅎㅎ)

다시한번 미분고소로 찾아오겠솨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