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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PET REVIEW

성수점에 찾아온 반가운 냥냥이와 크림이! 그리고 집사님과의 인터뷰 타임 ♥

운영자 2019.01.30


 
뭉이요원이 신나고 또 감사한 소식을
한아름 안고 돌아왔답니다!!!

무슨 이야기일지 궁금하시죠?
덩달아 신나지 않으세요?

^^


유후~ 신난다

뭉이군이 신난 이유는
다름아닌 초 미묘 친구들이
성수점에 놀러왔었기 때문이랍니다~

어떤아가인지 함께 스크롤을 내려보실까요?!
자랑자랑 어깨 승천모드
으쓱으쓱~

 

따뜻한 마음을 가진 두 커플분들이
매장에 방문한 까닭은??

사진에 안고계신 두 아가들 때문인데요~
아이들과 함께 근처 나오셨다가
안부도 전해주실겸 매장에 시간내서 들러주셨다고 해요^^

처음엔 남편분의 남동생인 도련님이
미니펫에서 먼저 아이와 연을 맺으셨다고 해요~
그 후 아이도 이쁘고 건강해서
두 분도 저희 미니펫으로 방문해주셨었다는 사실!

첫째 아가는 미니펫 강남점에서,
둘째 아가는 미니펫 성수점에서
각각 입양하셨답니다^^




먼저 첫째 아가는 먼치킨 냥냥이!!!
멋진 눈매와 환상적인 장식모의
꼴라보레이션~


 
 
냥덕냥덕한 뭉이요원의 마음을 사르르~ 녹이는
저 곱디고운 아름다운 자태란...

순간 저도 모르게
"냥냥이 우리집 갈래?" 하는 말이
목구멍을 지나 혀위까지 올라와
한바퀴 돌고 다시 들어갔다는 후문이....



 
그리고 모모삼촌과의 첫 만남은.....
초면에 바로 붙잡혀서 발톱깎기 서비스...ㅋㅋ
네.. 표정보면 아시겠지만
서비스이긴 한데...
서비스를 당하는 중이라지요... :)



 
놀란 표정도 너무 귀엽죠!!! ><




왠지 늠름하고 의젓할것같았던 첫인상과는 달리
쫄보대마왕이라는 냥냥이 ㅋㅋ
낯선 환경탓인지 겁먹고 막 막 기어다니는것 같지만..
사실 먼치킨이라 원래 체고가 저정도밖에 안된다는 사실...!!

겁이 많긴 하다고 하지만
은근 뭉이요원 눈에는 용기내서 이곳저곳
탐험해보려하는 모습들도 꽤 보였어요 :)

뭉이요원네 아이들은 정말로 낯선환경에서는
가방에서 안나오거나 구석에 들어가서 몇시간이고 안나오거든요..



성수점에서 연을 맺은 둘째아가는 크림이!
호기심이 왕왕많아서
한 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아가라고 해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아직 어려서 호기심이 가장 왕성할 때니까요 :)
첫째 냥냥이가 멋진 털을 가진 매력냥이었다면
둘째 크림이는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매력이 있는 아가에요!

가만히 있지않아 집사님도 사진찍기 어렵다는 호기심 대마왕크림이

요렇게 이쁘장한 아이들과 함께 살고계신
두 집사님들을 보니 뭔가 부럽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


 

무엇보다 저희를 믿어주시고
또 데려가신 후에는 잘 키워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답니다 ^^

또, 이번에는 특별하게
인터뷰도 진행해보았는데요 :)

두말할것 없이 직접 보는게 빠르겠죠?



 
 

 


 
 
 


 


 
아가들을 소중히 생각해주시고 잘 반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미니펫을 믿어주시고, 아가들 소식까지 이렇게 전해주셔서
성수점 직원일동 모두 너무너무 감사하게 생각해요~
앞으로도 쭈욱 아가들과 함께
오래오래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