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니펫에서

분 양받으신

고 객님 들을

소 개합니당

강남점 블로그 의 ☆첫☆ 미분 고소 포스팅! 잔말말고 지금당장 소개할까용?

꼬우 -

순둥순둥 한 외모의 천사견 골든 리트리버 아가를 소개 받으신 고객님 이십니당!

꾀 멀리서 오신걸로 기억하는뎁.... 먼 거리를 오시는 거라 밤늦게서야 저희 미니펫 매장을 방문해 주셨어요!!

멀리서 여기까지 오시느냐고 수고 많으셨어요 ㅠ^ㅠ♡

남자 고객님 께서 어마무시하게 몸이 좋으 셧어여 >_< 부끄

 그래서 그른지  덩치가 있는 아가들을 보시더라 구요~

계속 대형견 쪽으로 보시다가 골든아가의 순둥순둥한 외모에 반하셔서 아가들 분양 하셨어요!

하지만...처음 오셨을때는 아쉽게도 아가를 바로 대려가지 못하는 상황이라...

예약을 먼저 하시고

몇일뒤에 다시 오셔서 아가를 대리고 가셨답니다

골든아가의

저 축~ 늘어진 볼살이 귀여워서 맨날 잡았었는뎁.. 그 감촉이 아직 제손에 남아있는뎁...

벌써부터 보구 싶꾸나...너의 볼살을 꼬집어 주고 싶구나앙

우리 아가가 성견이 되면 한 인기 하겠는데요?

  멋진 남자로 쑥쑥- 건강하게 자라렴♡

2번째 고객님 께서는 귀욤귀욤한 외모를 가지고 계셨지만

정작 아가는 용맹스럽고 멋있는 프렌치 불독 아가를 분양 받으셨어요!

프불 아가가 맨날 잘때는 배를까고 자서 제가 아가 돼지 라고 막 놀렸었는데  ㅋ_ㅋ

어릴때는 진짜 토실토실 한 엉덩이를 흔들며 밥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거 같아욧

고객님 께서는 어머님과 먼저 강남점 을 들렸다가 minipet 성수점을 가셔서

성수점에 있는 다른 프불 아가들도 보셨어요~

그치만 강남점에 있는 프불아가를 잊지 못하지고...

다시 강남점 에 오셔서 아가를 분양 받으셨답니다 !!

프불 아가의 형제 아가가 있었는데 따님분께서는 어느 아이든 상관없다구했지만!!

어머님은 !!!! 저 아가 아니면 안된다구~ 안된다구~

하셔가지고 요 아가를 대려 가셨어요 ㅎ

어머님 분들께서 프렌치 불독 견종을 좋아하기는....쉽지 않은데...

멋지십니다 어머님

프불아가 건강하게 잘 키워주세욥>_<

아닛!!!!!!이분은!!!!!

저희 minipet 강남점 에서는 이미 유명인사 이신 고객님!!!

벌써 3마리째 아가를 분양 받으셨어요~

처음에는 스피츠 아가를 분양받으셨다가 스피츠 아가가 성견이 되기도 전에 오셔서

말티즈 아가를 분양 받으셨답니다!

그리고!! 세번째 아가인!! 포메라니안 아가♥ 아가의 이름은 밤비!!

항상 오실때 마다 같이 키우게 되실 남자친구 분이랑 오시는데

두분다 강아지를 엄청나게 사랑하시는 마음이 눈에 보인답니다 ~

말티즈 아가가 귓속이 더러워져 저희 매장에 귓털을 뽑으러 오셨는데..

남자친구 분께서는 차마 못보겠다며 ... 슬픈눈을 하시고는 뒤에 숨어 계셨답니다...

정말로 마음이 여리신분 같았어요 고객님의 그런 마음이 저를 흐뭇하게 만든답니당

하아..얼굴도 훈남이셔.... 내스탈....

(안대...얄루야....저분은..이미 임자가 계신분이셔......)

포메 아가를 분양 받으시고 또 몇주가 지나서 다시오셨어요 ㅎ

이번에는 어머님께 선물 하신다고 장모 치와와 아가를 분양하셨는뎁..

장모 치와와 매력에 푹 빠져버리셔서...결국은 고객님께서 키우신다고 해여 ㅎ

다음 미분고소 때 장모 치와와 아가의 얼굴을 기대해 주세요!

초롱초롱한 눈으로 카메라 를 봐주는 웰시코기 아가 !!

아가를 안고 해맑게 웃고 계시니  어머님 이 더욱 사랑스럽게 보이십니당 ㅎ

아드님의 친구분이 저희 매장에서 웰시코기 아가를 분양 받으셨고

분양 받으셨던 친구 분의 추천으로 저희 매장을 아드님과 어머님이 함께 방문해 주셨어요!

친구분도 함께 같이 오셨답니당 

이날 매장에 웰시코기 아가 가 4마리 정도 있었는데

4마리 의 아가를 모두 요리~조리~ 살펴보시구 가장 눈이 예쁜아가 로 대려 가셨답니다 ~

저희 샵을 추천 해주신 고객님께서 대려가셨던 웰시아가를 보여 주셨는데

정말 건강하게 자랐더군요

그런 기념으로 아가 장난감을 서비스 로 드렸어욧

다음에는 두아이 모두 대리고 들려주세요~

그럼 장난감 2개 드릴게욧

엄청나게....긴장...된...얼굴로.. 사진을...찍은...꼬마 신사 고객님....

너무 귀여웠어요 ㅎ_ㅎ

엄마,아빠 와 함께 저희 샵을 방문해 주셨어요!

어느서 오신 고객님인지 물어봤는뎁....부산에서 여기까지 오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멀리서 여기까지 찾아 오셔서 고생 많으셨을 텐데 감사합니당♥

강아지 분양을 생각하고는 여러군데 많은 샵들을 둘러 보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제일 처음으로 저희 샵을 들려서 푸들 아가들을 보시고는 다른샵 도 들러보신다고 하셔서 가셨지만!

밤늦게 다시 오셔서 크림 푸들 아가를 분양 받으셨어요!

다시오신 고객님께서 다른샵 도 가봤지만...다른샵 은 강아지 냄새가 너무 나서

상담도 안받고 나왔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말을 듣고 정말 저 얄루는 청소한 보람을 느꼇답니다 

앞으로 청소를 더! 더욱!! 열심히 해야겠어요!!

아드님 께서 푸들 아가를 안는것 만으로도 불안해 하셨는데..

지금은 그 누구보다도 잘안고 잘키우고 있겠죠^^?

아가 예쁘게 잘 키워주세여

말티즈 아가를 대려가신 커플분 이세요!

남자친구 분께서 장난끼가 엄청나게 많으신거 같아요 ~

사진 찍으시는게 쑥스러우신지 모자를 코까지 덮으셨네여 ㅋ_ㅋ

아가가 바닥을 쳐다보고 있는데도 저 정도의 얼굴과 아우라를 뿜어내다니

하이코 눈부셔라..

소파에 내려놨더니 총총총 뛰어다니는 아가의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ㅠ^ㅠ

나중에 아가 친구 만들어 주러 다시 한번 들려 주 thㅔ 요

해맑은 미소를 보이시는 가인 닮으신 고객님 >_<

제...눈에는 가인닮으셨는뎁...그렇지 않나용? 눈웃음이 너무 예쁘세요 ~ ♡

히잉 곰인형 같은 외모의 인형을 대려가셨언요!!

아니, 인형이 아니라...스피츠 아가를 대려 가셨어여

인형...같아...왠지 만지면  폭신 폭신한 솜털베개를 만지는 느낌이 올것만 같은...

고객님 도 남자친구 분이랑 같이 오셨는데 깜찍한 커플티를 입고 오셔서

기억에 남아욥!

...저는 그런 커플티 언제 입어 보나요...누구 알려주실분...

예쁜 스피츠 아가 잘키워 주세요 

오직 슈나우져 라는 견종 만 생각하셨던 고객님 이세요 ㅎ_ㅎ

오시기 전에도 전화로 계속해서 슈나 가 있냐고 물어보시구~

슈나가 있다는 소식에 고객님은 총알같은 빠른 스피드로 저희 매장을 방문해 주셨어요 !!

매장에 오시자 마자 슈나를 발견 하시고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아가를 대려가셨어요...;;;

언제오셨다가 언제 아가를 분양받고 언제 나가셨는지...

엄청나게 빠르게 아가를 대려 가셨답니다 

단란한 가족분 께서 방문해 주셨어용~

원래는 말티즈 아가를 정말 애지중지 하게 키우셨는데...

얼마전 사고 인해 아가를 하늘나라 로 보내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가끔 이렇게 먼저 키우던 아가를 보내고 오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런 얘기를 들을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그렇탑니다...

매장에 오셔서 요크셔테리어 아가를 보시고는

그전에 키우던 말티즈 아가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요크셔 아가를 분양받기로

결정하셨다고 해요^^

말티즈 아가를 먼저 보내서 마음 고생이 심하셨을텐데..

요크셔 아가가 옆에서 많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요크셔 아가와 좋은 일들만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_^!!

아메리칸 숏헤어 냥이를 대려 가신 고객님!!

고양이 를 처음 키우시는 분들이라 고민이 많으셨어요~

원하시는 묘종을 정해놓은게 없으셔서 한참을 고냥이들 앞에서 계시다가

제일 마음이 와닿는 아메숏 아가를 대려 가셨답니다 

제일 위에 장에있던 아가 였는데 얘교가 진짜 많은 아가 였어요!!

그래서 아메숏 아가 애교에 반하셔서 대려 가시기로 결정하셨나바요 ㅎ

처음 키우는거라 걱정이 엄청 많으셨는데..

키우는 방법 설명을 해드렸더니 안심된다고 하시더라구요 ㅎ

고객님의 고민을 풀어 드릴수 있어 다행이랍니다 !

멋진 성묘가 될수 있도록 잘 키워주실꺼죵?

강남점 블로그에 처음으로 올린 미분고소 포스팅 인데...

벌써 빠르게 시간이 흘러 갔네요 ㅠ^ㅠ

조금 더 쓰고 싶었는데에에에에ㅔㅇ

그러치만!! 내일 다시 올거니까 ... 오늘은 이만 물러 가겠어여 ㅜㅜ...

내일은 어떤 포스팅 주제를 가져올지 궁금하시죵?

기대하시고~ 그럼 우리 내일봐욥 ♡

(누가봐도 급마무리...하지만 절때 퇴근시간이 다가와서 그런건 아니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