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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고소

미니펫에서 반려가족을 분양한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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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PET REVIEW

분양후기 1위 미니펫 성수점 3월 첫째주 미분고소 ♥

운영자 2019.01.07

 
오늘 배가 아픈 것 같아요
왜냐면 뭉이오빠 휴일에 이렇게나 늦봄, 초여름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의 따스한 날씨가!!!!!!!!!!!
하지만 이렇게 구름한점 없는 날에 일하고있는 제가!!!!!!!!!!!!!!!!
너무 불쌍하여..

저는 오늘 아침



딱 요상태로 누가 깨운대도 일어나고 싶지 않아 빈둥거리고있었답니다.
하지만 이 화사한 날에 일을 해야하니 무거운 발걸음을 이끌고 나왔지만


오늘따라 화사한 날씨답게 애들은 왜 이렇게 또 예쁜거니 또 ♥
네 
이 맛에 일합네다



일 그거 뭐개
나는 그냥 좋개



그래서 오늘은 떠나보낸 그대들을 추억하는 시간!

미 
분 



미니펫에서 분양받으신 분들을 소개하는!
일명 생생 실제 분양 현장!을 포촥한 사진이 줄줄이 나열되어있쥬ㅎㅎ

혹시나 예쁘게 나오지 못하였을까봐 속상하신 분들, 걱정이신 분들!

스크롤 내리기 전에 말씀드릴게요!

우리 짜부 요원님께서!!! 명손으로 포토샵을 해주었으니!!!
걱정마세욜






 
러시안 블루 남매 아가들이 너무나도 행복해보이는 가족분들 품으로 떠났어요!!
요친구들 서로를 의지하며 밥 먹을때도
두 밥그릇을 넣어주었지만 한 밥그릇에서만 먹던 아가들ㅎ



 
왜 그러는 거니! 
하고서 다른 밥그릇을 한 친구에게 내보였으나,
결국 둘이 한 밥그릇에서 먹는것이 좋은지 내내 한 밥그릇만 사랑을 독차지했던 
그런 슬픈 이야기가..

이제는 두 밥그릇에 잘 먹고있나요?ㅎㅎ




ㄱ그ㄱㄱ겨결ㅎ하학학




사진 찍는 순간에 눈을 훅 감아버린 애기
하지만 모녀 고객님들의 얼굴은 너무 예쁘오라 어찌 할 수 없었소이다.
애기야 미안하단다.



스릉흔다.

너는 눈을 떠버리면 너의 맑고 예쁜 눈망울에 모두가 눈이 부셔 실명하고 말테야



언니 맘 알지?



아버님과 손을 꼬옥- 붙잡고있는 비숑프리제 아가!
애교가 흘러 넘치는 요 아가는 저 땡구가 휴무인 날에 집에 분양을 가버려서
땡구와는 작별인사를 하지 못하였답니다ㅠ_ㅠ

실제로 매일매일 많은 아가들이 분양이 가기때문에
하나하나 정 든 아가들을 보낼 때 마다 작별인사를 해주기엔 어려움이 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가를 펫상자에 담아드리고 문을 닫아드리기 전에,
아가와 아이컨텍하며 
"예쁜이 잘가~!"
하고 인사하는게 고작이랍니다ㅠ_ㅠ

매일매일이 아쉽지만, 매일매일이 아가들이 더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주는 것이라
생각하고나니 그만큼 또 뿌듯하옵니다ㅎㅎ


행복하렴 나를 떠나...



우~아하게~♬
우아한 몸매의 소유자 발레캣 아비시니안!!
실제로 요친구는 걸음걸이마다 기품이 퐁 퐁 퐁 하고 넘쳤던 아가랍니다:)

아마 요 고객님도 도도하게 걸어가는 아비시니안의 매력에 폭
빠져버려서 아가와 인연을 맺으셨겠지요~?ㅎㅎ





 
푸들아가를 소중한듯 안고계시는 고객님!!

아무래도 국민 반려견이라는 칭호도 아깝지 않은 푸들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반려견으로 맞이하시는 견종이기도 하지요ㅎㅎ



고객님의 머리색과 푸들아가의 모색이 너무 잘 어울려요>_<
아니 이거슨 운명?!


DESTINY~





한 손에 푹 안겨있는 말티즈 아가 ♥

이 아가의 아비는 나요

하시는듯한 우리 멋진 고객님!!ㅎㅎ
아가도 아빠 마음을 아는건지 한 손에 폭 안겨서 편안한 자태를 취하고 있네요ㅎㅎ 

ㅇ얘ㅇ앞으로도 든든한 아빠가 지켜줄 아가가 생긴 말티즈아가 
앞으로도 무럭무럭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안겨있는 품이 편한건지,
사진을 처음 찍어서 어색한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무튼 아가 행복하고 좋은 집에서
살게 되었다는건 알 수 있습니다.







 
한눈에 봐도 사이즈가 뙇 하고 작은게 느껴지십니까!
아니 어쩜 미니펫에 있는 아가들은 하나같이 터무니없이 예쁜걸까요.

모델시켜도 될 만한 인물들이
넘쳐나는 미니펫!!!!!!!!!!!
일하면서 24시간 분양하고픈 마음이 치솟아 미추어 버리겠는 미니펫!!!!!!!



 
여러분 아직도 제가 땡구로 보이심꽈
저는 이미 심쿵사로 혼령이 되어 떠도는 도중 못 쓰고간 포스팅이 생각나
찾아온 처녀 폿팅 귀신이옵네다.






미니펫에 오시는분들 또 한가지.
아가들만큼이나 아리따운 외모!*_*



하늘에서 보니 정말 사람은 본인과 닮은 강아지를 분양받게 된다더니,
아리따운 푸들 아가와 인연을 맺었구려.
정말 천생연분이 아닐 수가 없도다!




으아닛. 이 분들은!!


http://minipet-seongsu.co.kr/220632291952
 

천사같은 깜짝선물! 
녹차 도쿄롤을 선물해주신 고객님이랍니다!!!
다 같이 박수!!



잊을 수 없는 감동의 도가니였어..
멀리서 방문해주신터라, 서울에 있는 다른 샵들도 최대한 많이 다녀보고싶으시다고 하셨던 고객님이세요ㅎㅎ
그러신다고 하시면 저희는 잘 알아보고 분양받으시는 것을 추천해드린다며
또!
다른데 둘러보고 오시라고! 자신있다고!
하고 보내드린답니다:)


대부분의 고객님들이 아가들 청결상태, 그리고 누가 보기에도 아파보인다던지,
정돈이 안되어있는 강아지들 보고 오시면 다시 미니펫으로 발걸음을 해주신답니다.


어떤 고객님은 근처 샵을 둘러보고 오신 후,
"어우, 거긴 강아지를 분양하는데라고는 도저히 생각 못할 곳이였어요."
라고 하시며 고개를 내저으셨답니다.

사실 마음같아선 그런 관리도 안되는(또는 안하는) 아가들을 데려다두고 분양하는 곳
자신 없으면 데려다두지 마세요! 하고싶은 마음이 굴뚝 듭니다.
 







아리따운 미녀 자매 고객님께 아메숏 아가가 분양이 갔답니다!!
요친구 맨날 애교 넘치는 꾹꾹이를 선보이며 사랑스러움을 독차지하던 친구였는데
이렇게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집으로 분양이 되었어요 ♥

요 고객님도 다른 샵 둘러보고 오셨다가 
너무 터무니없는 가격에 놀라고 마음상하셔서 
저희 매장에 들러주셨어요

결국 그 상처를 요 아메숏아가가 꽉!! 채워주고 있겠지요ㅎㅎ






너무나도 다정다감한 아버지와
깜찍하고 똘똘함이 베여나오는듯한 얼굴의 아드님과
짧은다리, 짧은 머즐의 사랑스러운 말티즈 아가와의 케미!!
 


이렇게 다정다감한 가족분들을 보고있으면
괜히 마음까지 훈훈해지고 급 가족이 그리워지는 땡구랍니다;(



그리고 북적북적대는 틈을 타 촬콱 촬콱 

사진찍기에 앞선 우리 직원들ㅎㅎ





 
매일매일 주말은 이 상태가 거의 유지 된다고 보시면 됨다!ㅎ
여러분에 뜨거운 사랑에 저희들도 온 몸이 후끈후끈
한겨울에도 뜨듯하였다는 그런 전설적인 이야기..ㅎ



 
힘차게 달려온 3월 첫째주 미분고소!
다음 미분고소에는 어떤 고객님들과 어떤 아가가 인연을 맺을지 기대해주세요 ♥
그 주인공이 바로 당신일 수도 있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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