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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고소

미니펫에서 반려가족을 분양한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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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PET REVIEW

9월 둘째주 추석연휴 미.분.고.소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

운영자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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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추석연휴 잘보내고 계신가요

얼마나 많은 음식들을 호로록 하고 계시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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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 전...... 아침일찍부터 가족들에게 버림받아

일찍출근하며 하루를 시작했더랬지요 흑흑

 

점심또한 튀킴우동과 쌈분요리들로 배를 채우며

풍성한 추석 보내고 있어요 ~

 

 

그래서 인지 저에게 위로가 되는건 !!!

 

 추석에도 여러분께 가족을 만들어 드린다는 저의 일이라지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제 뿌듯함도 만끽할겸 미.분.고.소를 들고 왔답니다 

여러분 꼬고 꼬고 !!





노르웨이 숲을 키우고 계시는 분들 이세요 ^^

이번엔 귀여운 칼리코 여아 스포티쉬 폴드 애기를 가족으로 맞이하셨답니다

저..비글이 정말 아끼던 아가들 저희 매장의 매력쟁이 1번장 아가들이었답니다

제가 까꿍 이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이름이 어떻게 지어졌는지 궁금하네요 ~

까꿍이의 썩쏘 ..... ...넌 매력적인 까꿍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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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까꿍아 잘지내니?"



저희 매장에 친칠라가 많이 왔었어요

아무래도 장묘종인 페르시안 친칠라가 남성분들을 저렇게 유혹하네요

색상도 예쁘고 오목조목 귀여운 눈 ~ 코 ~ 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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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장에서 비글로 유혹중인데..왜 다들 안봐주시나효

친칠라아가처럼 아이라인도 진하게 그렸는데 .....



 

귀여운 페르시안 아가를 데려가신 분이셨어요

어느 아가를 데려가실지 많이 고민하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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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데려가 달라고 부비적거리는 저 아가에게 뿅 가셨나봐요

애교쟁이 페르시안아기 집가서 더 많은 애교 부리고 있겠죠?



 

아비시니안아가 첫눈에 반하셨어요 ~

 사이좋은 부부 분들이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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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데려가 달라고 장안에서 

JUMP!!!! JUMP!!!

밥도 하도 잘먹어서 매번 배가 빵빵하던 아비시니안 아가 ~

부인분과 평생을 키울 아가니 잠시 고민하자며 바람쐬고 돌아오셨다지요+ㅅ+

마음이 너무 예쁜 부부분들이라 안심 또 안심하고 입양 보낼 수 있었어요 ♥





정말 애교가 많았던 뱅갈애기 

야생미가 느껴지는 뱅갈에서 저렇게 여린 눈빛이 나오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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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대한 애착이 강하셨던 분이셨어요

아가가 집에가서 뛰어놀면서 잘지낼것 같다는 느낌이 퐉퐉!!!



 

쇼의 한장면같죠 ?

여러번 방문을 하시고 나서 심사숙고 끝에 데려가신 아가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ㅠ_ㅠ

로젯무늬가 정말 멋있는 아이였죠

 

집에서 고양이를 기르시고 계신 분들이셔서

고양이에 대해 많이 아시고 계시더라구요

뱅갈아기의 무늬와 상냥함에 둘째를 맞이하셨어요 ~

 

짝짝짝



 

두마리의 이쁜 화이트 색상의 아가들을 데려가신 분들이랍니다

입으신 블랙상의와 아이들의 화이트 모색이 대비되면서

빛을 발하는 효과 

두마리 모두 건강하고 밥도 잘먹는 아가들이었는데

집에 가서도 둘이 뛰어놀 모습을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해지네요 ~




 

저희 매장에서 샴을 분양받아가셨다가

첫째 샴의 매력에 푹빠지셔서 동생을 만들어 주러 재방문하셨어요 ~

첫째가 말도 잘듣고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아가 사진을 보여 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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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서 묘한 ~ 집사의 감정 훅훅!!

동생을 맞이하고 싶었는지

엄마아빠한테 애교 잘 부렸나봐요

아가야 ~ 가서 언니랑 싸우면 앙대 ~




 

 사랑스러움이 가득했던 크림색상의 친칠라 아기

아침마다 방을 청소해주면 구석에서 이리 저리 구경하던 친칠라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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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저사진의 아가의 눈빛이... 저 비글을 압도했던..... 포스 ...

아드님과 같이 오셔서 자녀분과 같이 놀수 있는 귀여운 아이 데리고 가셨어요

 

 

 

분양받아가신 분들 아가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죠?

남은 연휴 저대신하여 맛있는 음식 많이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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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써어억은 정말 좋은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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