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너무 좋아했으나 키워본 적이 없어 항상 망설이며 고민만 하다 우연히 미니펫에서 강아지를 보고 키워보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너무 걱정이되다보니 두세번 방문 끝에 포메 여아가를 가족으로 들이게 되었네요
아기가 너무 건강하고 외모는 정말 두말할 필요가 없이 예쁘더라구요
지금 집에서 실컷 뛰어놀고 안기고 애교부리다
피곤했는지 곤히 자구 있는데 정말 이런게 행복이구나 생각이 듭니다
미니펫은 진짜 아기들이 다 너무 이쁘고 건강해서 누구를 가족으로 들일지 정말 고민이 되는 곳입니다
처음이라 더 고민하고 걱정하고 있을때 미니펫 직원분들이 하나같이 친절히 설명해주고 도와주셔서 너무 이쁜 아가를 가족으로 함께 할수 있게되었네요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애기들 상태뿐만 아니라 추후 케어까지 도움을 주신다고 하니 혹시나 저처럼 초보 반려인들은 미니펫 강추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번 연락드리고 방문해서 고민하구..너무 귀찮게 해드린것같아 직원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한마음 뿐입니다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