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푸들이 축복이에요^^.
여자아이처럼 보이지만 남자아이랍니다.
담요 덮고 자는 모습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죠~~.
다른 샾에서 분양받았던 아이는 잘 안먹고... 복식호흡을 해서 눈물을 흘리며...보냈어요..
정말...우리 아이들..저... 한동안...울면서..슬퍼했는데...
요번엔 정말 심사숙고하고.. 사후관리가 잘 되는 샵을 꼼꼼히 알아보고 결정했어요.
이 아이는 정말 밥도 잘먹고~~ 작지만 건강한 우리 축복이~~^^.
이렇게 사랑스럽고 건강한 아이를 분양해준 미니펫~~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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